한컴, 계열사 하늘사랑 합병
수정 2000-08-29 00:00
입력 2000-08-29 00:00
양사의 주식은 액면가 500원 기준으로 하늘사랑 1주당 한글과컴퓨터1.0966주의 비율로 교환된다. 한컴은 오는 10월 12일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으며,11월 17일에 합병 등기신고를 마친다.
통합법인의 자본금은 275억원,자산은 2,000억원으로,한컴은 합병 후늘어날 하늘사랑 주식의 30%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각하기로 했다.
인터넷과 솔루션판매의 두가지 사업을 추진하게 될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는 한컴 전하진 사장이 맡고,하늘사랑 나종민 사장은 인터넷사업부를 총괄하기로 했다.
하늘사랑은 지난 98년 9월 서비스를 시작,회원수 600만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1만100개 PC방을 회원사로 둔 수익기반이 확실한 인터넷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재천기자
2000-08-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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