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구조조정 성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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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28 00:00
입력 2000-08-28 00:00
IMF 외환위기 이후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적극적인 구조조정에나선 결과,경영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와 산업연구원은 최근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외환위기 이후 65.5%가 구조조정을 실시했으며,구조조정을 완료한 245개 중소기업의 88.1%가 경영상황이 개선됐다고 27일 밝혔다.업체들은 경영개선의 이유로 제품의 판매증가(27.0%),부채비율 개선(12. 5%),생산성 향상(11.4%) 등을꼽았다.



구조조정의 역점 분야로는 재무구조 개선(26.9%)을 비롯,설비 및 인력 감축(16.1%),수익성·현금흐름 개선(15.6%) 등이 뒤를 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8-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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