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인력 5년간 20만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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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24 00:00
입력 2000-08-24 00:00
정부는 정보통신 인력양성 종합계획을 수립,앞으로 5년 동안 5,000억원을 들여 IT전문인력 20만명을 양성키로 했다.

또 병무청 등 관계부처와 병역 특례제도 개선을 협의,업체에 실질적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정보통신부는 IT(정보기술)업계에 대한 현장답사 결과를 바탕으로지원대책을 마련,오는 11월 발표할 정보통신산업발전 종합계획에 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안병엽(安炳燁) 장관은 IT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16∼21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터넷·콘텐츠업체 13곳을 방문했었다.

정통부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IT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중국에 이어 하반기 미국 동부지역에 설치하고 인도 이스라엘 영국 등지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8-24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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