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2호선 승객 1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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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6 00:00
입력 2000-08-16 00:00
지난 1일 서울지하철 7호선 전구간 개통 후 가장 한가해진 구간은어디일까.

지하철 2호선이 이용승객수가 10% 가까이 줄어 가장 큰 ‘덕’을 보고 있으며,다음은 3·1호선의 순으로 승객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하철공사가 지난 2∼8일 7호선 완전개통후 1∼4호선 승객수변동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호선은 7호선 개통전 (7월25일∼31일) 승객수가 일평균 176만2,280명에서 개통후 159만3,895명으로 17만3,330명(9.6%) 감소했다.

또 3호선은 3만8,432명(6.2%),1호선은 1만7,457명(3,8%) 각각 줄었다.

7호선과 교차하는 환승역중에서는 4호선 이수역이 개통전 3만5,239에서 2만8,620명으로 이용승객이 가장 큰폭(18.8%)으로 줄었다.



이어 2호선 건대입구는 15.7%,3호선 노원역은 13.55%,2호선 대림역은6.4% 각각 승객이 감소했다.

임창용기자
2000-08-1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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