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합대회, 6·15선언 지지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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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6 00:00
입력 2000-08-16 00:00
역사적인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서울과 평양에서 이뤄진 15일 북한은 평양체육관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지지 정부·정당·단체연합대회를 열고 4개항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북한은 공동결의문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해서는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해 나가는 것을 최고의 원칙으로 삼고 이 원칙을 관철해 나갈 것이며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방안과 ‘연합제’안의 공통성을 살려 하나의 통일국가를 지향하는실천적인 조치들을 적극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러 분야에서 남과 북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하며▲남북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국내외 각당,각파,각계각층과 공동보조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0-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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