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주취자 안정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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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2 00:00
입력 2000-08-12 00:00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는 사람을 격리 보호하는 ‘주취자 안정실’이 다음달부터 전국 7개 경찰서에 시범운영된다.

경찰청은 서울 청량리,부산 남부,대구 북부,인천 부평,울산 중부,대전 동부,광주 동부경찰서에 1개월 동안 주취자 안정실을 시범 운영한 뒤 성과가 좋으면 10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주취자 안정실에 보호된 만취자는 즉심 보호실과는 달리술이 깨면 즉시 귀가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2000-08-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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