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陳稔·교육 宋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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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8 00:00
입력 2000-08-08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국정개혁 2기’ 재경부장관에 진념(陳稔) 기획예산처장관,교육부장관에 송자(宋梓) 명지대총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장관 8명,장관급 위원장 3명 등 모두 11명을 교체하는 중폭개각을 단행했다. 재경·교육부장관은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통과되면 각각 부총리로 승격돼 내각의 경제팀과 인력개발팀의 팀장 역할을 하게 된다.

김 대통령은 또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명예총재와 협의를 거쳐 자민련측추천 케이스로 한갑수(韓甲洙)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농림부장관에,신국환(辛國煥) 전 공업진흥청장을 산업자원부장관에 각각 기용했다. 이어 보건복지장관에는 최선정(崔善政) 노동부장관이 자리이동을 했으며,노동부장관에는 김호진(金浩鎭) 노사정위원장,해양수산부장관에는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전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기획예산처장관에 전윤철(田允喆) 공정거래위원장,금융감독위원장에이근영(李瑾榮) 산업은행 총재를 기용했으며, 공정거래위원장에는 이남기(李南基) 공정거래위 부위원장을 승진 발탁했다.

김 대통령은이와함께 노사정위원장에 민주당 장영철(張永喆) 전 의원을 위촉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8-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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