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료 새달 2% 인상
수정 2000-07-24 00:00
입력 2000-07-24 00:00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말 실시한 남부권·서해권 주배관공사 등으로 도시가스 도매요금의 인상요인이 생겨 최근 물가심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도매요금 조정안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당 359.14원에서 366.
30원으로 7.16원이 오른다.영업용은 ㎥당 311.34원에서 299.51원으로 11.83원이 내린다.가스공사의 도매요금 인상은 전국 32개 도시가스 사업자의 소매요금에 그대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경우 월 75㎥를 사용하는 가구를 기준할 때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사용자는 591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7-2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