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서‘포켓몬스터’ 캐릭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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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4 00:00
입력 2000-07-24 00:00
국내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의 오리지널 포스터를 비롯,2,000여점에 이르는 애니메이션 포스터와 자료가 경기도 과천의 서울랜드 이벤트홀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난 15일 개막해 오는 11월12일까지 열리는 ‘놀자! 만화영화박물관’ 전시회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풀세트는 물론,‘황금박쥐’‘타이거 마스크’‘마린 보이’ 등 추억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70년대 만화방을 재현한 ‘고바우 만화방’도 선보이며 북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자료와 완구,뉴욕 씨더즈경매장에서 최고 완구제품으로 각광받은 일본 오사카틴토이사의 양철완구도 전시된다.

전시행사외에 ‘미니 4WD자동차 경주’‘만화 미로찾기’‘희귀 캐릭터상품전화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02)541-1613행사를 마련한 와일드옥스 엔터프라이즈 김혁 대표는 “전시공간을 ‘추억박물관’과 ‘장난감 나라’로 나누어 온가족이 대화를 나누며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2000-07-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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