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전자업체 대표 11일 訪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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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08 00:00
입력 200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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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전자업체 대표들이 오는 11일 방북길에 오른다.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산하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은 8개 중소전자업체 대표들이 10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11일부터 7박8일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방북단은 김영수(金榮洙) 전자조합 이사장과 삼홍사 한국단자 케드콤 제일물산 등 이미 북한에 진출해 임가공사업을 펼치고 있는 4개 업체와 신규로대북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코아 한성전기 기라정보통신 인터엠 등 총 8개 업체 11명으로 구성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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