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총무 鄭均桓의원 16代당선자 경선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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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4 00:00
입력 2000-05-24 00:00
정균환(鄭均桓) 의원이 민주당의 신임 원내총무로 선출됐다.

정신임총무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16대 당선자 115명 중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총무 경선에서 75표를 획득,17표를 얻는 데 그친 이상수(李相洙) 의원을 큰 표차로 누르고 총무에 당선됐다.

임채정(林采正) 의원은 16표로 3위,장영달(張永達) 의원은 6표를 얻어 4위를 차지했다.

여당 총무가 확정됨에 따라 내달 2일 한나라당 총무 경선에서 신임 야당총무가 선출되면 16대 국회 개원 및 원구성 방안과 이한동(李漢東) 총리서리에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문제 등을 놓고 본격적인 여야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정총무는 당선 인사말에서 “당 소속의원들을 하나로 결속하고 대야 협상에서 정치력을 발휘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개혁을 차질없이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총무는 24일부터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0-05-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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