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배평암(裵平岩) 차관보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1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8일 밝혀졌다.이항규(李恒圭) 해양부 장관은 배차관보의 사임을만류했으나 그가 지난 2일부터 정상근무를 하지 못해 곧 후임자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배차관보는 그동안 해양부 수산분야의 실질적인 행정책임을맡아 한·일,한·중어업협상과 수협 개혁 등 현안을 처리해 왔다.
강선임기자 sunnyk@
2000-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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