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인터넷 강의시스템 개발
수정 2000-04-20 00:00
입력 2000-04-20 00:00
현재 ‘www.netpus.co.kr’을 통해 인터넷 기초활용법,홈페이지 작성,인터넷 검색 등 인터넷에 관한 강좌와 공무원 정보화 자격제도 시행에 따른 문서작성,‘자료마을9.0 사용법’ 등의 강좌를 시험운영중이며 컨텐츠 제작이 마무리되는대로 5월부터 본격 강좌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무원과 주민들의 폭발적인 컴퓨터교육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고도의 데이터 전송기술을 이용한 이 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화면 사이즈는 물론 화질,음질,전송속도를 갖고 있으며 시간에 관계없이 한번의 접속으로 준비된 강의를 즉시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자치부와 서울시 등 각급 기관에 시스템을 공급, 교육용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수현(鄭壽鉉) 도봉구 전산정보팀장은 “이 시스템 개발로 공무원과 주민,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기업체,S/W업체,초고속인터넷 사업체 등의효율적인 위탁교육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2000-04-2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