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새달부터 SW·콘텐츠 우체국 통해 판매
수정 2000-04-04 00:00
입력 2000-04-04 00:00
정보통신부는 3일 “우수 SW와 콘텐츠에 대한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을 SW,콘텐츠 유통센터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전국 2,800여개 우체국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SW와 콘텐츠를 보급한다.
이에따라 이제 농어촌 등에서도 우체국에 비치된 SW 카탈로그를 보고 구입신청서를 우체국에 제출하거나 우체국 전자상거래 사이트(www.ePOST.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SW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판매대상 SW와 콘텐츠는 관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SW,콘텐츠 평가위원회’의 상품 평가를 근거로 결정된다.참여 희망업체는 정통부 홈페이지(www.mic.go.kr)에서 신청서 및 사업설명자료를 내려받아 14일과 15일 사이에 서울체신청 10층 대회의실에 접수하면 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우체국이 인터넷플라자,정보화교육장,인터넷PC판매센터에 이어 SW유통센터화 돼 지역정보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밝혔다.
박홍환기자
2000-04-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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