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 직무교육…컴퓨터이용 사이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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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17 00:00
입력 2000-03-17 00:00
서울시 본청 및 자치구 공무원들에 대한 각종 직무교육이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버교육으로 바뀐다.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은 현재 교육원 강당과 강의실에 모여서 받는 집합교육을 앞으로는 공무원 개개인이 각자의 책상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하드웨어식 교육에서 소프트웨어식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것.

교육원은 이를 위해 이달 중 사이버교육과정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콘텐츠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앞으로 교육대상 공무원은 지금처럼 맡은 일을 제쳐두고 반드시 교육원에 입교해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

민원인도 다급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 담당직원의 공석으로 업무처리를 못하게 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균 교육운용담당 사무관은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반복해서 강의를들을 수 있을 뿐아니라 시간과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3-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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