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 어제 표석 제막…정식출범
수정 2000-03-14 00:00
입력 2000-03-14 00:00
이날 표석 제막식에는 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부 장관과 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박권상(朴權相) 한국방송공사 사장과 노성대(盧成大)문화방송 사장,윤세영(尹世榮) 서울방송 회장,최종수(崔鍾洙) 케이블TV협회회장,김용술(金容述)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이경자(李京子) 한국방송진흥원장과 방송위 사무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 방송위의 출범을 축하했다.
김위원장은 “새 방송법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합의제 행정기구로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국민의 방송이라는 화두를 수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제막식 실력저지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던 방송위 노조(위원장 신상근)는 12일 김위원장이 “1주일 안에 사무처 조직을 확정해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임용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파업을 풀고 업무에 복귀했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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