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기적의 생존’최명석씨 “부실시공 내손으로 막는다”
수정 2000-03-08 00:00
입력 2000-03-08 00:00
건축설비학을 전공한 최씨는 LG건설의 용인 수지 빌리지 3차 아파트 건설현장에 첫 출근했고 현장에서 숙식을 하며 근무할 예정이다.
최씨는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완벽 시공에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죽을 뻔한 경험을 밑거름으로 삼아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0-03-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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