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민주노총,민주화를 위한전국교수협의회 등 11개 시민단체 대표들은 6일 오전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을 방문,정부차원에서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사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이들 단체는 “팬들과 국민들이 구단과 선수간의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선수협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2000-03-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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