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연대 명동성당서 철야농성
수정 2000-03-03 00:00
입력 2000-03-03 00:00
총선연대는 ‘부패 정치인 시민행동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정권은 교체했지만 정치세력의 교체는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힘으로 선거혁명과 정치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국민의 참여를 직접 호소하는 운동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선연대는 농성을 하면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과 공천철회 지지 서명운동,공천철회 소송 원고인단 모집 등을 할 예정이다.
농성 기간 동안 공동대표단과 시민의 정치개혁 간담회(2일),법률자문단의밀실공천 모의 시민법정(3일),유권자 촛불 대행진(5일) 등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장택동 이랑기자 taecks@
2000-03-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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