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총선연대 지도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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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23 00:00
입력 2000-02-23 00:00
총선연대에 대한 선거법위반 등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朴滿)는 22일 오후 총선연대 박상증·이남주 상임공동대표를 소환,공천반대 명단 작성 및 공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조사로 총선연대측 피고소·고발인 6명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다.

검찰은 그러나 지난달 30일 서울역집회와 관련,선관위에 고발된 최열(崔冽) 상임공동대표는 재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또 조창현·유현석씨 등 경실련 공동대표 4명에 대한 조사도 이르면 이번 주 중에 마무리하고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0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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