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종목편식’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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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18 00:00
입력 2000-02-18 00:00
올들어 주식투자자들이 주요 거래종목의 범위를 좁히고 있다.

17일 증권거래소가 투자주체별 선호종목 매매비중을 조사한 결과,외국인과기관투자가의 경우 올들어 지난 14일까지 거래대금 상위 10개종목의 거래비중이 각각 65.3%와 57.2%에 달했다.지난해 1년간은 각각 52%와 42.7%였다.개인투자자들도 지난해 23.4%에서 올해 36.4%로 높아졌다.



올들어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매매,거래비중이 무려 23.2%나 됐다.이어 SK텔레콤(9.2%),현대전자(8.3%) 등 순이다.

김상연기자
2000-02-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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