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차관 金東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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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14 00:00
입력 2000-02-14 00:00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2일 정보통신부장관에 안병엽(安炳燁) 정통부차관을 승진 임명하고,노동부장관에 최선정(崔善政) 전 보건복지부차관을 기용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또 정통부차관에는 정통부의 김동선(金東善)기획관리실장이 승진 임명됐다.

남궁석(南宮晳)전정통부·이상용(李相龍)전노동부장관은 각각 용인과 춘천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며 이로써 일부 각료의 총선출마에 따른개각이 모두 마무리됐다.

박 대변인은 “이번 인사는 해당 분야의 정통관료가 발탁한 전문성이 가장강조된 인사이며,업무 추진능력을 감안했다”고 말하고 “안 정통장관은 경제기획원에서 예산분야 등 보직을 두루 거쳤고,최 노동장관 역시 정통 보건행정관료 출신”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2-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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