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시사
수정 2000-02-04 00:00
입력 2000-02-04 00:00
자사주 매입소각은 기업의 발행주식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여 주주의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며 미국기업에서는 일반화돼 있으나 국내에서 이를 추진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이날 “여건이 되는대로 배당대신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할 계획이고 이때액면분할을 병행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2-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