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의대입학생에 영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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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8 00:00
입력 2000-01-18 00:00
영재교육안은 한 학기 최대 이수학점이 24학점이지만 이군에게는 그 이상을 수강할 수 있게 해 2년인 예과과정을 단축할 수 있게 하고 있다.특정분야의능력을 집중 계발시키는 특별프로그램도 담고 있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이군이 동급생들과 함께 어울릴 경우 겪을지도 모르는 정신적·문화적 충격이 학업 수행 및 정서 발달에장애가 될 수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이군의 합격이 결정된 지난해 10월부터 의학교육학과(학과장 李武相)의 연구를 통해 이군에게 가르칠 교과목 내용을 검토해왔다.
이군은 6살 때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초등학교 졸업 6개월만인 지난 97년고입에 이은 고졸 검정고시에서 전국 최연소로합격했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01-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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