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萬燮대행 발언 세밑정가 파문
수정 2000-01-01 00:00
입력 2000-01-01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대행은 이날 오전 KBS 1라디오 ‘안녕하세요 김종찬입니다’생방송 프로그램 전화인터뷰에서 “연합공천하다 잘못 지역안배하면 다 망하므로 연합공천은 어렵다”면서 “지난번 재·보선에서도 자민련이 화성후보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바람에 화성,안성 다 떨어졌다”며 자민련을 비난했다.
이대행은 또 “연합공천은 몇 %씩 나누는게 아니라 철두철미하게 당선가능성을 위주로 해야 한다”면서 “내년 선거는 ‘2여1야’라고 할수 없으며 결국 여냐,야냐 양당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민련은 이대행의 발언이 나온 뒤 이날 오전 긴급 당 5역회의를 소집,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도 보고를 받고 “있을 수 없는발언”이라며 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1-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