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고용전망 ‘맑음’ 제조업체 큰폭 늘릴듯
수정 2000-01-01 00:00
입력 2000-01-01 00:00
노동부는 31일 지난해 10월1일 기준으로 5인 이상 4,42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해 고용전망 기업실사지수(BSI)는 113.7로 조사돼 모든 산업에서 고용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용전망 기업실사지수(BSI)는 전 분기(또는 해) 대비 근로자수 증감 여부를 나타내는 지수로 100보다 크면 고용 증가,100보다 작으면 고용 감축,100이면 현상 유지를 의미한다.특히 30인 이상 제조업체의 1·4분기 BSI는 120.
9로 94년 처음으로 BSI를 조사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김인철기자 ickim@
2000-01-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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