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농사체험 테마파크 조성
수정 1999-12-30 00:00
입력 1999-12-30 00:00
고양시는 29일 덕양구 원흥동 농업기술센터 빈터2,000평에 7억원을 들여 농심 테마파크를 짓는 공사를 내년 3월 착공,내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테마파크에는 150평 크기의 농경유물전시장과 유리온실(30평),각각 100∼200평 규모의 ▲토종농작물 재배원 ▲자생 및 수생식물원 ▲전통농사 및민속체험실 ▲농기계실습장 등이 들어선다.
농경유물전시장에는 벼 재배과정 및 농업 변천사에 관한 도표와 쟁기·탈곡기·우마차 등 농경유물 30여점이 전시된다.
토종농작물 재배원에는 지금은 보기 어려운 목화·아주까리·귀리 등 토종농작물 30여종이 심어지고,전통농사 및 민속체험실과 농기계실습장에서는 새끼 꼬기·절구 찧기 등 농사관련 민속놀이와 함께 트랙터·콤바인 등 농기계운전도 직접 해볼 수 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1999-12-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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