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전화번호 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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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27 00:00
입력 1999-12-27 00:00
서울 종로구가 전화민원에 대한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전화번호실명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모든 직원에게 1대씩의 전화번호를 부여했으며 전화회선도 종전500회선에서 1,500회선으로 대폭 늘리는 한편 교환방식도 디지털로 바꾸었다.

특히 모든 공문서 및 민원 서류에 직원 개인의 전화번호를 표기하도록 해전화 민원인들의 불편을 크게 덜도록 했다.

또 호적 세무 교통 건축 여권 등 전화민원이 많은 부서에 전화회선을 집중배치,통화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는 전화번호 실명제 실시로 직원들의 전화 친절도가 크게 향상되고민원인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1999-1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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