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복정사거리 잇는 왕복3차선 이달 착공
수정 1999-12-21 00:00
입력 1999-12-21 00:00
강남구는 20일 오는 2001년 6월까지 세곡동과 복정사거리 사이 탄천 위에 3차선 교량인 대왕교를 건설하기로 하고 이달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총연장 900m에 150m는 교량으로,나머지 750m는 일반도로로 건설된다.
복정사거리 일대는 수서∼분당간 도시고속화도로 장지IC와 판교∼구리간 고속도로 송파IC가 인접해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어 왔으며 상습적인 불법U턴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도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새 다리가 건설되면 강남지역에서 분당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이 송파대로에서 P턴해 곧바로 장지IC를 이용할 수 있어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12-2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