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청소년음악회
수정 1999-12-07 00:00
입력 1999-12-07 00:00
서울 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오는 11일 성동구민회관에서 관내 음악학원에 다니는 청소년 62명이 참가하는 청소년음악회를 성동문화원 주최로 열기로 했다.
관인 음악학원에서 추천받은 36개팀 62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룻 등 악기 연주와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성악 합창 등 노래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또 어머니합창단 18개팀도 참가,공부에 지친 아이들을위로한다.옥정중학교 7인조 그룹사운드와 행당초등학교 학생들도 나와 피아노 플룻 등을 연주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시험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이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290-7714.
문창동기자 **
1999-12-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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