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육군 ‘노근리사건 웹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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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25 00:00
입력 1999-11-25 00:00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육군은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기 위해 인터넷상에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한편 무료 직통전화를 설치했다고 루이스 칼데라 미 육군장관이 23일 밝혔다.

칼데라 장관은 성명을 통해 특히 노근리사건 발생시점인 50년 7월 현장에주둔한 제1기갑사단에 소속됐던 장병들을 비롯,관련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육군에 연락해줄 것을 촉구했다.



육군이 설치한 미국 내 무료 직통전화는 877-379-5595번으로 월∼금요일 오전 8시∼오후 4시(한국시간 밤 10시∼새벽 6시)까지는 담당자가 제보를 받고 그밖의 시간에는 메시지를 남기면 다음날 답전을 받을 수 있다.같은 번호로팩스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성명은 밝혔다.

hay@
1999-1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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