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생산적 복지철학’책으로 펴내
수정 1999-11-11 00:00
입력 1999-11-11 00:00
김 수석은 “김 대통령의 복지 구상을 구체화해 정부의 복지정책 수립의 기본지침서로 활용토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책자는 생산적 복지가 일방적 시혜가 아니라 국가의 복지정책 수혜 대상자가 생산과정에 참여토록 유도한다는 기본 개념에서 출발하고 있다.
김 수석은 “안내 책자 발간을 계기로 범정부적인 정책개발과 추진을 종합적으로 점검,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특히 참여형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간부문을 정책결정과 집행의 동반자로 일정한 역할을분담하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자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기관에 배포,정책수립및 집행의 지침서로 활용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11-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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