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1장으로 서울·인천 동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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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9 00:00
입력 1999-10-19 00:00
내년 1월부터 서울시 교통카드로 인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서울시와 인천 시민의 교통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서울시와 인천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버스·지하철 교통카드 호환협의회’를 열어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 교통카드로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방안도 함께 협의하기로했다.

지난 96년 국내에 도입된 교통카드는 현재 서울·부산·인천·경기·제주도에서 1,200여만장이 보급되고 있다.

건교부는 앞으로 하나의 교통생활권에서 광역시 또는 중심도시의 교통카드를 동시에 이용토록 하는 방안을 지방자치단체에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박건승기자 ksp@
1999-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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