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복선·전철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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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06 00:00
입력 1999-10-06 00:00
수도권 복선·전철화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돼 청량리∼덕소 구간은 2003년,의정부∼동두천은 2004년,용산∼문산은 2006년에 각각 완공,기차 운행간격이 대폭 단축된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수립된‘제1차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따라 내년 예산에 2,027억원을 편성,광역전철망 구축사업과 광역도로 건설사업에 각각 1,000억원,도심교통수요 감소를 위한 환승주차장 건설에 2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현재 추진중인 서울 천호대교∼구리 토평간 등 10개 광역도로건설사업에예산을 집중 투자,수인산업도로 등 3개 구간 9.3㎞를 우선 건설하고 상일 인터체인지∼신장 등 3∼4개 광역도로도 새로 건설할 방침이다.

박건승기자 ksp@
1999-10-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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