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 외국어·컴퓨터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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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02 00:00
입력 1999-10-02 00:00
법무부는 1일 행형성적이 우수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와 컴퓨터를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처음으로 개설,운영에 들어갔다.

법무부는 이날 의정부교도소에서 각종 교육기자재를 갖춘 어학실과 컴퓨터실을 개관,전국 43개 교정시설에서 뽑은 남자 재소자 60명(영어·일어 각 30명)에 대해 외국어 및 컴퓨터 교육에 들어갔다.



재소자들은 앞으로 1년동안 외부에서 초빙된 원어민 강사 등과 함께 하루 7시간(토요일은 4시간)씩 전공과목을 집중 공부한 뒤 외국어 검정 및 정보기기운용 기능사 자격 시험을 치르게 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
1999-10-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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