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지하철전동차 46량 공개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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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23 00:00
입력 1999-09-23 00:00
우리나라에 지하철 시대를 열며 1호선에 투입됐던 퇴역 전동차가 일반에 매각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2일 운행연령이 초과한 노후 전동차 46량을 오는 29일 공개입찰을 통해 공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전동차는 지난 74년 지하철 1호선 개통과 동시에 투입된전동차 60량 가운데 박물관 기증용 6량과 이미 매각된 8량을 제외한 나머지46량이다.

이미 매각된 전동차는 대부분 야외 카페용이나 고철용으로 팔렸었다.문의관재부(02-520­5072).

심재억기자 jeshim@
1999-09-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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