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美 허리케인 50여명 사망
수정 1999-09-20 00:00
입력 1999-09-20 00:00
지금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16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플로이드로 인한미국내 사망자가 모두 41명에 이르고 수천 채의 가옥과 사무실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코네티컷주까지 미 동부지방 일원에서 약100만명이 정전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엘살바도르와 멕시코 등 중미 지역에서도 지난주까지 플로이드가 동반한 폭우와 이에 따른 홍수로 최소 15명 이상 숨지고 3명이 실종됐으며 수만명의이재민이 발생했다.
한편 대서양상에 또 다른 허리케인 거스가 발생,미 동부시간 19일 오전4시(한국시간 19일 오후5시) 현재 시속 195km의 강풍을 동반한채 시속 17㎞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경고했다.
hay@
1999-09-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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