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투자자 안심하도록 재벌·금융정책 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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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02 00:00
입력 1999-09-02 00:00
급조된 정부정책이 시장혼란을 부채질하고 있고 치밀하지 못한 수익증권 환매대책으로 투자자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대한매일 8월20일자 10면)는 매우 시의적절한 지적으로 금융당국에 각성을 촉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대우그룹에 대해 그룹 해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면서 전면적 구조조정을 취하고 있지만 불안감이 여전히 감돌고 있다.정부는 대우 구조조정작업을 본격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펼쳐 투자자를 안심시켜야 한다.



금융 당국이 오락가락한다면 투자자들은 우왕좌왕하게 되고 금융시장은 무질서에 빠지게 된다.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이 정부의 말을 믿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재숙[충북 청주시 금천동]
1999-09-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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