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도 2002년부터 고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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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24 00:00
입력 1999-07-24 00:00
오는 2002년부터는 일용직 근로자도 고용보험을 적용받는다.또 실업자의 단순 생계보조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은 2000년부터 점진적으로 폐지된다.

정부는 23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 주재로 실업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중기 실업대책을 확정했다.

중기 실업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영세사업장 및 임시·시간제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2002년까지 가입률을 총 적용대상 근로자의 80%선으로 높일 방침이다.

또 실업급여 수혜자수도 대폭 확대해 2002년까지는 실업자 중 실업급여를받는 사람의 비중을 현재의 13%에서 20%로 늘리기로 했다.

이도운기자 dawn@
1999-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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