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온라인공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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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16 00:00
입력 1999-07-16 00:00
서울시가 건축 소방 등 10대분야 민원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운영중인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의 접속건수가 10만번째를 넘어섰다.

시는 도입 87일만인 지난 12일 오전 10시 신명섭(申明燮·31·건축사)씨가10만번째로 접속의 행운을 안았으며 이날까지 접속건수가 10만3,000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또 공개 초기 하루 방문자가 1,000명선에서 최근에는 1,500여명으로 증가하는 등 갈수록 인기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씨는 “그동안 하루 5∼6차례씩 이 시스템에 접속했었다”면서 “민원처리과정은 물론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어 아주 편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10만번째 돌파 축하행사와 함께 신씨를 초청,컴퓨터 프린터 등 축하선물을 증정했다.

문창동기자 moon@
1999-07-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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