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취업률 여전히 낮다
수정 1999-06-19 00:00
입력 1999-06-19 00:00
그러나 IMF 이전 수준보다는 휠씬 낮아 대학졸업생 2명중 1명은 여전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과 지난 2월 전문대를 졸업한 21만2,726명 가운데 대학 편입학 및 군입대자 2만4,328명을 제외한 12만8,308명이 취업해 68.1%의 취업률을 보였다.지난해 66.3%에 비해서는 1.8%포인트 상승했다.
대학(교육대·산업대 제외)의 경우는 졸업자 20만3,597명 가운데 대학원 진학자와 입대자를 뺀 17만4,837명 가운데 8만9,723명이 일자리를 얻어 51.3%의 취업률을 나타냈다.지난해에는 50.5%였다.고교 졸업자의 취업률은 일반계가 18.3%,실업계가 83.5%로 전년대비 각각02.%포인트, 1.2% 포인트가 떨어졌다.
주병철기자 bcjoo@
1999-06-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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