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교 자리에 새다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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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03 00:00
입력 1999-06-03 00:00
서울시는 지난 97년 12월 철거한 용비교 자리에 오는 2002년 6월까지 폭 21.6m,길이 495m에 왕복 4차로의 새 교량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 금호동4가와 성수동1가를 연결하는 용비교는 지난 70년에 세워졌으며 지난 92년 12월 안전진단 결과 위험판정을 받았었다.시는 3일 공사 입찰에 들어가 이달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1999-06-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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