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식 시가총액 20% 보유…증권거래소 밝혀
수정 1999-05-25 00:00
입력 1999-05-25 00:00
증권거래소는 24일 지난해 5월25일 외국인투자한도 철폐 이후 1년간 외국인들은 증시에서 4조2,959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내 상장주식 시가총액의 19.3%(40조4,000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기관투자가는 3조259억원,개인투자자는 5,4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들이 순매수한 주요 종목은 삼성전자 8,471억원,한국전력 6,607억원,한국통신 6,283억원,주택은행 4,558억원,국민은행 3,633억원 등 핵심 우량주였다.
한편 순매도한 종목은 현대전자 2,229억원,한국타이어 1,502억원,대우중공업 1,229억원,삼성중공업 823억원,LG전자 514억원 등이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5-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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