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리 조사 순조롭게 진행”美국무부 밝혀
수정 1999-05-24 00:00
입력 1999-05-24 00:00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14명으로 구성된 미국 조사단이 현재 금창리에서 머물며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내가 아는 한 조사단은 북한측으로부터 필요한 협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과 북한 사이의 관계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만약 조사활동에문제가 생겼다면 내가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 일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루빈 대변인은 이어 “미국 조사단은 의혹 해소를 위한 필요시설에 접근,작업을 종료할 때까지 금창리 지역에 머물 것”이라면서 “조사활동의 시한은설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hay@
1999-05-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