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경창청장, 일선署에 자숙·자정 지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5-22 00:00
입력 1999-05-22 00:00
김광식(金光植)경찰청장은 21일 박희원(朴喜元) 전 치안감의 수뢰혐의 구속사건과 관련,경찰의 자숙과 자정을 당부하는 지휘지시를 일선경찰에 시달했다.

김청장은 지시를 통해 “경찰 모두는 자숙과 자정 속에서 과거의 개인적 잘못을 냉철히 반성하고 앞으로 공사간에 스스로를 더욱 깨끗이 관리,업무를엄정하게 처리해 국민에게 염려와 실망감을 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청장은 “더욱 질 높은 봉사활동으로 신뢰받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태어나기 위해 모두 분발해야 한다”면서 “각자가 조직의 개혁과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1999-05-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