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파 회생 발판 마련…채권단 법정관리 동의
수정 1999-05-07 00:00
입력 1999-05-07 00:00
미도파는 6일 서울 명동점과 청량리점을 팔고 담보채권 4,278억원 중 30%는출자전환하고 나머지는 6년이후 5년간 균등변제하며,무담보채권은 연 2% 금리를 적용,균등분할해 지급하는 자구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성업공사는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입장을 바꿔 법정관리에 동의키로 최종결정했다.미도파의 모기업으로 법정관리중인 (주)대농의 경영이 호전되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전경하기자
1999-05-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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