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우량주 일제히 상승…SK텔레콤 100만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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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05 00:00
입력 1999-05-05 00:00
오랜만에 대형우량주와 중소형 개별주가 함께 올랐다.

4일 주식시장에서는 9조원이 넘는 고객예탁금과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상승세 지속,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14포인트 이상 올랐다.

장중내내 기관의 팔자와 외국인·개인투가가들의 사자가 팽팽하게 맞섰다.

포철 +3,300원,삼성전자 +1,300원 등 대형우량주들이 일제히 올랐다.특히황제주 SK텔레콤은 7,000원 오르면서 100만원을 회복했다.

삼성-LG그룹간 지분경쟁이 끝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데이콤이 하한가까지 떨어져 9만3,500원에 마감했다.액면분할계획 소문이 나돌면서 삼성화재가 8만7,000원 올라 66만7,000원에 마감했다.
1999-05-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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