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감춘 한국늑대 中서 들여와 代잇는다
수정 1999-04-30 00:00
입력 1999-04-30 00:00
한국동물구조협회는 “중국 하얼빈동물원이 기증한 늑대 4마리를 30일 김포공항을 통해 들여오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암수 2쌍의 늑대들은 일단 경기도 양주군 남면 상수리에 있는 야생동물보호센터에서 사육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늑대는 지난 64∼67년 경북 영주에서 붙잡힌 5마리의 후손인 ‘영주늑대’로 지난 96년 서울대공원에서 숨졌다.
문호영기자
1999-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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