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행정업무SW 54종 선정
수정 1999-04-28 00:00
입력 1999-04-28 00:00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란 정부가 민간업체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적합성을 심사하여 공공기관에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따라서 공공기관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때는 행정업무용으로 선정된 제품만 선택해야 하며,일반 컴퓨터 사용자들도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데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는 워드프로세서 등 5개분야의 기본소프트웨어 20종과 바이러스백신 등 9개 분야 34종의 권장소프트웨어다.
기본소프트웨어는 정부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업그레이드된 기종으로‘한글 97’ 등 워드프로세서 4종을 비롯하여 자료관리 5종,표관리 4종,프리젠테이션에서 3종,통합 소프트웨어 4종이 선정됐다.
새로 추가된 권장 소프트웨어로는 ‘V3Pro98’ 등 바이러스 백신 4종과 통신용 1종,문서인식 2종,개인정보관리 4종,멀티미디어 저작도구 4종,번역용 4종,그래픽 5종,프로그램개발도구 4종,응용프로그램 6종이 뽑혔다.
한편 행자부는 지금까지 한국전산원을 통해 적합성을 심사한 뒤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선정했으나,앞으로는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심사하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1999-04-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