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奉均경제수석 강연 “현대 구조개혁 약속 지켜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4-21 00:00
입력 1999-04-21 00:00
강봉균(康奉均)청와대경제수석은 20일 “정부는 (빅 딜 등으로) 현대그룹의 외형이 확대된 만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자구노력과 계열기업 재편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현대는 채권은행과 정부에 약속한 구조개혁 프로그램을 철저히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석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민회의 지도부와 경제대책위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경제철학과 경제재건 비전’이라는제목으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강수석은 또 “지난 2월 실업자가 180만명(실업률 8.7%)에 달했으나 연말쯤150만명 이하로,내년에는 110∼130만명(5∼6%)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말했다.
1999-04-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